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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선대위 "‘야당 후보 죽이기’ 언론 프레임 작동하나"

기사승인 2026.04.24  15: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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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파 · 일방적인 잇따른 KBS 보도에 법적 대응"···단호한 대처

강기윤 창원시장 국민의힘 후보 선거사무소 외벽에 걸린 대형 사진

"신뢰성 잃은 일부 참석자의 일방적 발언만 부각 보도···다수 참석자는 사실무근” 반박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23일 KBS창원이 보도한 '접대받은 봉사단체'…'강기윤 지지모임 변질' 보도에 대해 다수 참석자가 아닌 일부 참석자의 발언을 일방적이고 편파적으로 보도한데 대해 ‘유력 야당 후보 죽이기’로 규정하고 즉각 법적대응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KBS창원 보도에 따르면 참석자 A씨는 인터뷰를 통해 “남동발전에서 자기네 식사, 그분이 준비해 놓았다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식사도 하고 가라고. 사장님이, 대표님.”라고 했지만 이는 선대위 확인 결과 당시 방문 봉사단체 다수 참석자는 이 같은 말을 듣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참석자 B씨는 “사무실에서 얘기를 들으니까. (식사) 준비를 해 놓았고, 대접 잘 하라고 이러니까. 그분이(강기윤) 그러시더라고요.”라고 주장했지만 역시 다수 참석자들은 이 같은 발언이 전혀 없었다고 일관되게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선대위는 이에 대해 “KBS가 신뢰성이 떨어지는 일부의 발언만을 부각해 마치 후보가 직접 선거법을 위반한 것처럼 악의적인 프레임을 씌웠다”고 규정했다.

또 “KBS창원은 강 후보가 남동발전 견학과 ‘강기윤을 사랑하는 모임’을 주도한 대표의 창원 지역행사에 참석한 점을 들어 강 후보가 이들 단체와 깊은 연관성이 있는 것처럼 묘사했다”고 반박했다.

선대위는 "22일 저녁 7시 KBS창원의 보도가 나오자마자 밤 10시경 특정 좌파 유튜브 채널이 이를 상세히 확대 재생산했고, 뒤이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기다렸다는 듯 성명을 발표했다"며 이번 보도의 전개 과정에 깊은 의구심을 표했다.

선대위는 특히 “이러한 일련의 흐름은 단순한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면서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유력 후보를 말살하려는 거대한 정치적 음모가 배후에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기윤 후보 선대위는 이번 일방·편향적인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선거기사심의위원회 이의 신청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심의요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이의신청 등 강력한 조치를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공정성을 상실한 언론의 횡포로부터 시민들의 알 권리를 지키고,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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