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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매머드 선대본 출범

기사승인 2026.04.22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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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농민 시민 등 다양한 계층 참여···"출마 70일, 오늘부터 새로운 여정 시작"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선거대책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모두가 빛나는 경남교육 만들 것"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단일후보로 선출된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민주진보교육감 송영기 선거대책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회견은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송영기 상임선거대책위원장단과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선정 민주진보후보 송영기 예비후보가 공동 개최했다.

선대본 기자회견에는 경선을 했던 전창현 예비후보을 비롯해 공민배 전 창원시장, 이병하 · 손석형 · 하해성 등 민주진영 직능 단체장 10여명이 총괄상임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함께 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민주노총경남본부, 한국노총경남지부도 함께 해 노동자, 농민, 다양한 계층이 송영기 후보와 함께 한다는 것을 과시했다.

진보후보 경선에서 경쟁을 했다가 원팀을 선언한 전창현 예비후보는 "송영기 후보 선대본부가 제대로 진영이 갖취진 것 같다"면서 "이제 남은 것은 송 후보의 상승과 당선밖에 없는 것 같다"고 격려했다.
이어 "최대한 노력해서 송 후보의 당선을 확정짓겠다"면서 "모구가 합심해서 열심히 하겠다.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를 이끈 이병하 경남진보연합 상임대표는 "송영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매머드 선대위가 꾸려졌다"면서 "송영기 후보가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다양한 교육정책이 나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은 선거가 한달 남짓 남았다 "이것이 송영기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힘을 모으자"고 격려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은 보통 10명 정도이지만, 송영기 예비후보는 도내 18개 시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대표 등 50인 내외로 확대할 것으로 전했다.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선거대책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출범식에 근조 리본을 달고 나온 송영기 예비후보는 "조금 전 화물연대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는 현장을 보고 왔다"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학교도 마찬가지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면서 "부모들은 아이들을 보내고 불안해 하고 있다"고 현실을 직시했다.
그는 "따라서 우리가 할 일은 분명하다. 아이들과 학부모의 아픔을 걷어내고 빛나는 경남교육을 만들어 내겠다"면서 "단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송 후보는 또한 “경남교육을 경쟁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달려왔다”며 “10만 도민 경선인단을 통해 민주진보후보로 최종 선출된 만큼 모두와 함께 빛나는 경남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일부 후보들은 도민 앞에 정책을 내놓기보다 당사자도 실체를 알 수 없는 단일화만 반복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감 선거는 정치셈법이 아닌 만큼 경남의 아이들과 330만 도민 앞에 오직 교육 정책으로 말하겠다”고 말했다.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선거대책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교육청 정문 앞에서 출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출범식을 마친 선대본은 다양한 계층 지지자 등 100여명과 함께 경남교육청 정문 앞에서 출정 퍼포먼스도 가졌다.

송 예비후보는 “교육감선거 출마 선언 이후 지난 70일은 경남교육의 현실과 가능성을 온몸으로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부터 ‘아이 곁에, 교육 노동자 곁에, 학부모 곁에, 그리고 도민 곁에 민주진보 경남교육’을 만들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모두가 빛나는 경남교육'의 의미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성적 좋은 아이만이 아니다. 뒤처진 아이, 다른 속도로 성장하는 아이, 교단에 선 선생님, 학교를 지키는 교육공무직·비정규직 노동자,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는 학부모, 경남의 청소년 모두가 빛나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빛은 한 곳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모두에게서 빛이 날 때 경남교육 전체가 빛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 예비후보는 "경쟁 중심 교육을 사람 중심 교육으로 바꾸겠다.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교육공무직·비정규직 노동자까지 교육현장의 모든 구성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경남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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