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0일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서 2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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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창원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참여형 공연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오는 5월 10일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요리 체험극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무대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공연 중 관객 전원에게 반죽된 빵을 나눠주어 직접 만져보는 체험을 제공하고, 갓 구워진 빵의 향기를 느끼며, 공연 마지막에는 실제로 빵을 맛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시각·청각·후각·촉각·미각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작품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교육적 의미를 더한다.
후크 선장, 성냥팔이 소녀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신나는 음악과 그림자극 등 다채로운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입장권은 전석 3만원이며,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누리집(cwcf.or.kr) 또는 예스24티켓(ticket.yes24.com), 네이버 예약(booking.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55-719-7800~2)로 문의도 가능하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