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 류경완 · 함양 서필상 후보도 선출
![]() |
| 더불어민주당 공천자로 결정된 (왼쪽부터)송순호 창원시장 · 갈상돈 진주시장 · 정영두 김해시장 · 류경완 남해군수 · 서필상 함양군수 예비후보 |
사천 · 밀양은 11~12일 결선···양산은 본경선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장 후보에 송순호 전 창원시의원이, 김해시장 후보에는 정영두 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확정됐다.
진주시장 후보로는 갈상돈 전 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남해군수 후보로는 류경완 경남도의원, 함양군수 후보로는 서필상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선출됐다.
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창원·김해를 비롯한 진주 · 사천 · 밀양 · 남해 · 함양 등 총 7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기초단체장 경선은 지난 4∼5일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국민경선 안심번호 선거인 대상 ARS 투표 50%로 이뤄졌다.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사천시장(가나다순, 정국정 · 최상화)과 밀양시장(이주옥 · 정무권) 선거의 경우 1, 2위 후보가 오는 11∼12일 결선에서 다시 맞붙는다.
이날 공관위는 양산시장 예비경선을 치른 8명의 예비후보 중 4명(김일권 · 박대조 · 조문관 · 최선호)을 본경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허성무 경남도당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경선을 진행했다"며 "경선은 경쟁이었지만 우리 목표는 하나다. 원팀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