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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최후통첩'

기사승인 2026.04.06  1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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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화) 정오(12:00)까지 재심 미수용 시, 가처분 신청 및 무소속 출마 등 특단의 조치 강행'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의 함안군수 경선 컷오프 발표에 대해 차석호 예비후보 측이 강력 항의하며 최후통첩을 보내고 있다.

여론조사 1위 차석호 배제는 '민심 학살', '밀실 공천'의 전형
실증법 위반 후보는 살리고, 깨끗한 1등 후보 자른 기준 밝혀라
"번호가 아닌 '차석호'라는 이름으로 함안의 정의 바로 세울 것"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민의힘 함안군수 경선에서 컷오프된 차석호 예비후보 측이 경남도당 공관위를 향해 강력한 최후통첩을 보냈다.

차석호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지난 4일(토) 오후 3시 30분, 이의신청 및 재심요구서를 공식 접수한 데 이어, 오는 4월7일(화) 정오(12:00)까지 재심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과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특단의 조치'를 강행하겠다고 6일 밝혔다.

◈ "1등 후보 배제는 함안 군민에 대한 선전포고"

차 예비후보 측은 이번 컷오프 결정에 대해 "각종 여론조사에서 수차례 1위를 달리고 있고, 단 한 차례의 실증법 위반도 없는 깨끗한 후보를 배제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특히 "도덕적 흠결과 법적 문제가 있는 후보들은 경선에 포함시키고,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은 후보를 자른 것은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민심 왜곡'이자 '공천 폭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7일 정오(12:00) 기한 설정···"법적·정치적 파국 책임은 당 지도부에"

차 예비후보 선대위는 이번 최후통첩문을 통해 당의 자정 능력을 마지막으로 시험하겠다는 입장이다. 4월7일(화) 정오(12:00)까지 전향적인 재심 수용이 없을 경우, 즉각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접수 ▲공관위 심사 기준 및 부적격 후보 실상 공개 ▲국민의힘 탈당 및 무소속 출마라는 3단계 특단의 조치를 순차적으로 실행에 옮길 것임을 예고했다.

◈ "번호가 아닌 '차석호' 이름 석 자로 심판받겠다"

차석호 예비후보는 "당을 떠나는 것은 고통스러운 결정이지만, 함안의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지켜만 볼 수는 없다"며 "당이 민심을 거부한다면, 잠시 번호를 내려놓고 오직 '차석호'라는 이름 석 자로 함안 군민들의 직접적인 심판을 받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차 후보는 "법보다 무서운 것이 민심이고, 권력보다 강한 것이 정의"라며 "반드시 승리하여 돌아와 불공정한 공천의 사슬을 끊고 함안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여론조사 선두인 차 후보의 무소속 출마가 현실화될 경우, 이번 함안군수 선거 판세가 요동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차 후보 측의 최후통첩 기한인 4월7일(화) 정오(12:00)이 함안 정국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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