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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예술의 만남, ‘예술사랑 토파즈’ 창립전 개최

기사승인 2026.03.16  13: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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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부터 23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 1층 전시실서 제1회 회원전 개최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대전 지역의 각분야 오피니언리더들과 사업자, 예술인들이 의기투합한 예술인 그룹 ‘예술사랑 토파즈’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제1회 예술사랑 토파즈 회원전’을 개최한다.

‘색으로 마음을 건너고, 선으로 서로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창립전은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을 그려온 11인의 작가가 예술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여 각자의 사유와 꿈을 화폭에 담아낸 자리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유화), 한국화, 아크릴화, 사진 등 장르를 넘나드는 총 33점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의 기획을 맡은 박범정 부회장(태평양노무법인대표노무사)은 16년 차 노동법 전문가로서의 이성적 통찰과 예술가적 감성이 공존하는 ‘르네상스 예술인’ 등의 작품을 선보 이며, 전문직 종사자의 깊이 있는 예술 세계를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백향기, 박수억, 황지현, 양세히, 박범정, 박지우, 박홍규, 오욱진, 장은진, 정재훈, 정창영 등 지역 미술계를 이끄는 중견 작가와 열정적인 신진 작가, 사진작가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전시 첫날인 17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오픈식은 단순한 전시 안내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인의 축제로 꾸며진다. 

김선영 만돌리니스트와 허정인 플루티스트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김인환 대전미협 회장, 홍상혁 화백, 이재호한남대 명예교수 등 지역 예술계의 거목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참여 작가인 박수억 화백이 최근 출간한 저서 '먹, 수묵의 역사'를 오픈식 참석 내빈 전원에게 증정하며 인문학적 향기를 더한다.

이번 전시를 총괄 기획한 박범정 부회장은 “ 바쁜 생업을 잠시 뒤로 하고, 삶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선과 색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며 “봄기운이 완연한 3월, 토파즈 회원들과 대전 시민들이 작품 앞에 머물며 마음의 작은 빛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술사랑 토파즈’는 이번 회원 전시회를 기점으로 지역 사회의 문화적 저변 확대와 예술인 간의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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