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일까지 24시간 가동···5대 선거범죄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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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경남경찰청 제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7일 앞두고 경남경찰청과 도내 23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사상황실은 선거일까지 24시간 가동된다.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의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응한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등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수사해 최초 제작자와 유포자까지 추적·검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방선거는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주민들의 뜻이 선거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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