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25일 개막···170여마리 출전

기사승인 2026.03.18  18:08:50

공유
default_news_ad2

- 경기시간 제한 등 동물복지 강화···대회 기간 부곡온천축제도 열려

지난해 치러진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창녕군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창녕군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창녕군과 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시군에서 소 170여마리가 출전한다.

소 무게에 따라 백두, 한강, 태백 등 3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

총상금 규모는 8천만원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공정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소뿔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경기 시간을 최대 40분 이내로 제한했다.

또 감독관을 상시 배치해 소를 철저히 관리하며 엄격한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운영된다.

축하 공연을 비롯해 순금 골드바, 전자 제품, 창녕 농특산물 등을 나눠주는 다양한 경품행사도 열린다.

28∼29일에는 창녕우포곤충나라 이동 전시·체험관, 우리 우유 시식회, 먹거리 장터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군은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곡온천축제와 함께 이번 대회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가족과 연인이 창녕을 찾아 힘겨루는 소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받고, 부곡온천에서 힐링하는 최고의 봄나들이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