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이탈리아 등 방문···교황도 면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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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4월 19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9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 머무르며 한-벨기에 정상회담,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등을 갖는다.
이어 세르지오 미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12∼13일 이탈리아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미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더해 조르자 멜로니 국무총리와도 회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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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 14세 교황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
14∼15일에는 교황청을 방문, 레오 14세 교황을 면담한다.
끝으로 16∼17일에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위 실장은 설명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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