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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기업 협력으로 시민 문화향유 확대

기사승인 2026.04.05  16: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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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협찬 · 입장권 후원 · 지정기탁 이어지며 기획공연 운영 기반 강화

성산아트홀소극장에서 열린 2026모닝콘서트 3월 강재훈 재즈트리오 with 김주환 _화이트데이 콘서트

경남스틸(주) ‘2026 모닝콘서트’ · 범한메카텍(주)의 ‘SUPER! 수요콘서트’ 대표 사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춘환)은 지역 기업과 협력을 통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경남스틸(주)의 ‘2026 모닝콘서트’ 네이밍 협찬과 범한그룹 범한메카텍(주)의 ‘SUPER! 수요콘서트’ 지정기탁이 대표 사례다.

경남스틸(주)(회장 최충경)은 성산아트홀 브랜드공연 ‘2026 모닝콘서트’에 네이밍 협찬사로 참여한다. 
이번 협찬은 기업명을 공연명에 함께 표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재단은 이를 통해 공연 입장수입의 일정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시민과 경남스틸 임직원의 관람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닝콘서트는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에 열리는 음악공연이다. 
2006년부터 상대적으로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평일 오전 관객을 위해 운영해오고 있다. 
공연은 매회 클래식과 대중음악·국악·재즈·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성산아트홀의 대표 브랜드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BMW 동성모터스가 15년간 협찬해오다 올해부터 지역 대표기업 경남스틸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범한그룹(회장 정영식) 범한메카텍(주)은 3·15아트홀 브랜드공연 ‘SUPER! 수요콘서트’ 운영 지원을 위해 지정기탁을 약정하고 지난 3월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탁금은 6·8·10월 수요콘서트 공연재원 일부로 활용된다.

수요콘서트는 3·15아트홀 브랜드공연으로, 퇴근 후 시간대에 젊은 층과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음악공연이다. 
2019년부터 2030세대와 가족 관람층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써왔다. 
매회 대중음악을 비롯해 인디음악·월드뮤직·퓨전국악·클래식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청년층의 선호도가 높은 회차는 예매 개시와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산아트홀소극장에서 열린 2026모닝콘서트 3월 강재훈 재즈트리오 with 김주환 _화이트데이 콘서트

이밖에도 BNK경남은행은 성산아트홀과 3·15아트홀, 진해아트홀의 주요 기획공연 사업에 매년 네이밍 협찬과 입장권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은 이 같은 협력을 통해 공연의 안정적 운영에 힘을 보태는 한편, 입장권 후원을 시민 관람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이 같은 지역 기업과 재단의 기획공연 운영 협력은 공연의 지속성을 높이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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