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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돼지·소 두곳 사육농장서 잇단 화재···4억4천만원 피해

기사승인 2026.02.13  1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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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13일 오전 1시 7분께 경남 합천군 가야면에 있는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 1동이 타고 어미돼지와 새끼돼지 772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억4,4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30여분 만인 이날 오전 2시 39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다.

앞서 전날 오후 7시 44분께 합천군 용주면 소 사육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농장 관리동, 톱밥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9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 화재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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