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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 사표···창원시장 선거 '출격' 준비

기사승인 2026.02.12  1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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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 3층서 저서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 지난해 9월 1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중장기 성장 비전으로 ‘2040 미래로’를 선포하고 있다. /자료사진

취임 이후 잇단 정부 평가서 1등급 달성···회사 정상화 등 최고 성과 거두며 '주목'
민간기업 CEO · 도의원 · 재선 국회의원 거치며 쌓은 정책 경험 · 리더십 돋보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사장이 지난 2024년 11월 취임해 임기를 약 1년 9개월가량 남겨둔 상황에서 이같은 결정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창원시장 선거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풀이된다.
강 사장은 정부의 사표 수리 절차를 기다리며 설 연휴 이전까지 근무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남동발전은 강기윤 사장이 지난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나된 남동’ 구현을 위한 청소근로자와의 소통 간담회를 가지며 격려하는 모습. /자료사진

이미 지역 정가에서는 강 사장의 창원시장 출마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면서 국민의힘 유력 후보군에 올라 있다. 
강 사장의 이번 사퇴 의사 표명으로 선거 행보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강 사장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저서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도 예정돼 있다.
해당 저서에는 기업 경영 경험과 함께 국가 및 지역 행정에 대한 구상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남동발전 강기윤 사장이 지난해 6월 고조되고 있는 중동 정세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영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자료사진

강 사장은 한국남동발전의 첫 정치인 출신 사장으로 창원시 성산구에서 경남도의원을 거쳐 19대와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강 사장은 취임 이후 잇단 정부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최고 성과를 거두면서 주목받았다. 
각종 규제와 민원, 재무 부담으로 표류하던 사업들을 잇달아 정상화시키면서 뚝심과 실행력으로 성과를 만드는 ‘일 잘하는 CEO’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에는 강 사장이 민간기업 CEO, 도의원과 국회의원으로 쌓은 정책 경험, 행정학 박사로서 갖춘 이론적 식견을 바탕에 둔 강력한 리더십이 돋보인 결과라는 해석을 낳기도 했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삼천포발전본부 1·2호기 폐지설비를 직접 찾아 시설물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자료사진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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