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소망원에 사랑의 성금 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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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와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단이 12일 설 명절을 맞아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창원소망원을 방문해 사랑 나눔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김승유)와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김종식)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창원소망원(원장 김종성 목사)을 방문해 사랑 나눔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에서 김승유 회장을 비롯해 심재양 사무국장,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에서는 김종식 회장, 이환수 명예회장, 변형석 부회장, 고정대 감사, 김덕진 재무국장, 윤학보 사무국장 등이 함께해 나눔의 뜻을 더했다.
창원소망원은 지적·발달장애 및 자폐 장애인을 보호·돌봄하고 있는 시설로, 특히 건강상의 이유로 형 집행이 정지됐으나 가족의 인수가 어려운 행집행정지자 약 150여 명을 2012년부터 현재까지 보호·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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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와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단이 12일 설 명절을 맞아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창원소망원을 방문해 사랑 나눔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김종성 원장이 해외 선교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시설 관계자인 사회복지사가 차담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망원을 찾아 따뜻한 정성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장애인들과 행집행정지자들에게 잘 전달돼 희망을 잃지 않고 재활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한 김승유 · 김종식 회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