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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제16 · 17대 회장 이 · 취임식

기사승인 2026.04.03  16: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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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영 회장, “통일 운동의 패러다임을 ‘공감’과 ‘미래’로 전환할 것” 세 가지 약속 제시

3일 오후 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제16대·제17대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후 주요 내빈과 경남 18개 시·군 협의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재용 회장 이임 및 제17대 장재영 신임 회장 취임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는 3일 오후 2시 마산올림픽기념관에서 도재영 민족통일협의회 의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 정영노 민족통일경남도협의회 고문 등 내외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제1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이임사, 민통기 이양,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3일 오후 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제16대·제17대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전재용 제16대 이임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지난 3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전재용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군 협의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2025년 민족통일전국대회를 창원에서 역대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도지사님과 정영노 고문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의 성원 덕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17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장재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엄중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족통일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협의회를 이끌어갈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3일 오후 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제16대·제17대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장재영 제17대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장 회장은 구체적으로 ▲통일 운동의 패러다임을 청년에게는 ‘기회의 언어’로, 기성세대에게는 ‘평화의 가치’로 다가가는 ‘공감’과 ‘미래’로 바꿀 것 ▲경남 18개 시·군과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하는 힘’으로 통일의 문을 열 것 ▲참여가 곧 ‘행복’이 되는 품격 있는 조직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특히 장 회장은 “아버지 세대에게 통일이 ‘그리움’이었다면, 이제 우리 세대에게 통일은 ‘책임’이다”라며, “고향을 밟지 못한 세대의 한을 다음 세대의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축사 및 격려사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도재영 의장 등은 이임하는 전재용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재영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경남 민통의 발전을 기원했다.

3일 오후 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제16대·제17대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17대 장재영 신임 회장이 전재용 이임 회장으로부터 민통기를 이양받은 뒤 힘차게 흔들고 있다.
3일 오후 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제16대·제17대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주요 내빈과 회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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