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의 '영업사원' 될 것···"예산 1조 · 인구 7만 시대 달성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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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28일 개소식에 참석한 수많은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함안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
진주 부시장 등 33년 공직 경력 강조하며 "진짜 행정 전문가 필요해"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민의힘 소속 기호 2번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치러졌다.
28일 오후 열린 개소식에는 600여 명이 넘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6.3 지방선거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날 단상에 오른 차석호 예비후보는 참석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출마의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현장에서 만난 농민과 시장 상인들의 거친 손과 깊은 한숨을 언급하며, "농사짓는 것보다 파는 게 더 막막하다", "악취에 창문 열기도 겁난다"는 군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가슴에 깊이 새겼다고 밝혔다.
차 예비후보는 33년 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의 초심을 강조하며 , 과거 진주 부시장 시절 예산을 끌어오기 위해 중앙부처를 끈질기게 설득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행정은 '안 된다'는 이유를 찾는 게 아니라 '되게 할' 방법을 찾는 일"이라며 , 지금 함안에는 얽힌 규제를 풀고 예산을 가져올 '진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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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열린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의 개소식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운 지지자들이 차 예비후보의 필승을 응원하고 있다. |
특히 이날 차 예비후보는 함안의 위기 극복과 대도약을 위한 굵직한 핵심 공약들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 국·도비 확보의 달인답게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 것
◈ 군수가 판매와 유통을 책임지는 APC 건립
◈ 삼칠권과 창원을 10분 생활권으로 묶는 천주산 터널 개통 및 함안·창원 전략적 행정통합 추진
◈ 청년이 돌아오는 RE100 산단 조성과 24시간 돌봄, 치매 책임 복지 실현
이를 통해 무너진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인구 7만 시대를 회복하여 경남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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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운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차 예비후보는 연설을 마무리하며 "군수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함안이라는 큰 집의 '관리소장'이자, 군민 여러분의 '영업사원'"이라고 강조하며 ,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함안의 위대한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 달라"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윤상현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를 축하하며 눈길을 끌었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차석호 예비후보의 탁월한 행정력과 강한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함안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해 지지자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는 "33년간 공직에서 쌓은 모든 경륜과 역량을 오직 내 고향 함안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군민들이 전해주신 여러 말씀들의 무게를 엄중히 느끼고, 위기에 처한 함안 경제를 살려내는 '강력한 변화'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혀 참석자들의 뜨거운 연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한 주요 내빈 및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압승을 기원하는 '축하떡 커팅식'을 가지며, 함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차석호 예비후보 측은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역 바닥 민심을 훑는 광폭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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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를 찾은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