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수 후보 4인 경선 · 하동군수 후보 2인 본경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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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 심사 모습. /경남도당 제공 |
19~ 20일 선거인단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경선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진주시장 · 합천군수 · 하동군수 본경선 후보와 일정을 확정한 9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당 공관위는 진주시장 공천에서 강갑중 전 진주시의원,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한경호 전 방위사업청 본부장, 황동간 도당 부위원장 등 5명을 본경선 후보로 선정했다.
이달 초 3선 출마 선언을 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도당 공관위는 또 합천군수 공천에서 김윤철 현 합천군수, 류순철 전 경남도의원, 이재욱 전 합천경찰서장, 이종학 국민의힘 부대변인을 대상으로 4인 본경선을 하기로 결정했다.
하동군수 후보 본경선은 하승철 군수와 예비경선에서 1위를 한 김현수 전 KBS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이 맞붙는다.
3개 지역 경선 후보들은 19∼20일 이틀간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경선을 치른다.
도당 공관위는 "당 기여도,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충분한 검증과 심층 논의를 거쳐 공관위원 만장일치로 3개 지역 본경선 후보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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