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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 사는 창원천, 우리가 지켜요”

기사승인 2026.04.17  16: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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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울타리봉사회, 창원천 일대 EM 흙공 던지기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큰울타리봉사회를 비롯한 지역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16일 창원천에서 EM 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전, 직접 제작한 흙공과 피켓을 들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큰울타리봉사회(회장 이문순)는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창원천 일대에서 수달이 서식하는 깨끗한 하천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EM 흙공 던지기 및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사)경남한우리,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가 함께 참여하여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 수질 정화의 핵심, ‘EM 흙공’ 500여 개 투척
이날 봉사회원들은 미리 제작해 발효시킨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을 하천 곳곳에 던졌다. 유용 미생물군이 포함된 EM 흙공은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서서히 녹으면서 악취를 제거하고 오염 물질을 분해하는 등 수질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하천 주변 산책로와 수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건강한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16일 창원천을 찾은 큰울타리봉사회 회원들과 관계 기관 참여자들이 하천 중앙 돌다리에 일렬로 서서 수질 정화를 위한 EM 흙공을 동시에 투척하며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지역 연계로 하천 정화의 중요성 알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사)경남한우리,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함으로써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EM 흙공의 수질 개선 효과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 “작은 손길이 만드는 큰 변화”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수달이 살 정도로 깨끗한 우리 고장의 하천을 직접 손으로 가꿀 수 있어 보람찼다”며, 현장에서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봉사단의 진심을 공유했다.

큰울타리봉사회 이문순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봉사회는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지키고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는 일에 꾸준히 앞장서겠다”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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