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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2026년 상반기 교정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기사승인 2026.06.23  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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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률 131.7% 과밀화 해소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집중 논의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교정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창원대학교 안성수 교수, 마산대학교 최원혁 교수 등 내·외부 위원 9명이 참석해 교정 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위원회는 창원교도소의 현재 수용률이 131.7%에 달해 과밀화가 심각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형사사법 연계를 통한 불구속 수사 확대 ▲교정시설 신축 및 특화 시설 확대 ▲모범수형자·고령자 가석방 상신 전향적 확대 등의 대응책이 제시되었습니다. 아울러 야간 안전 조치 강화와 직원 갈등관리 능력 제고 등 수용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추보현 총무과장은 “수용밀도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시설 효율화와 유관기관 협조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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