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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 초록우산, ‘꿈이 자라는 밀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기사승인 2026.10.01  16: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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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어린이 · 학부모 등 90여 명 참여···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캠코 경남지역본부(한국자산관리공사, 본부장 위충열)와 초록우산(경남지역본부장 조민정)은 지난 달 29일 밀양시 내이동 소통협력공간에서 지역아동과 학부모 등 밀양시민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꿈이 자라는 밀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코와 한국폴리텍Ⅶ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초록우산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미리캠퍼스’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밀양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밀양에서 꿈을 이루는 나의 모습’을 주제로 장래에 하고 싶은 일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작품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심사했으며, 밀양시장상·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상·한국폴리텍Ⅶ대학장상을 각 2명씩 총 6명에게 수여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2029년 개교 예정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를 소개하고 관련 퀴즈 이벤트도 진행했다.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대학 조성 소식을 친근하게 전하며, 밀양에서도 전문기술을 배우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기회가 확대된다는 점을 알렸다.

위충열 캠코 경남지역본부장은 “캠코는 국유재산인 옛 밀양대 부지가 지역에 필요한 직업교육 공간으로 다시 쓰일 수 있도록 밀양캠퍼스 조성을 지원해왔다”며, “이러한 변화가 아이들에게는 밀양에서 꿈을 키울 기회로, 부모님께는 자녀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계기로 이어지도록 미리캠퍼스 운영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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