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공예가와 함께 생활 소품부터 송편·보름달 비누까지 직접 제작
![]() |
4일 오후 2시부터 신청 접수···목공예, 금속공예, 비누공예 프로그램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창원문화재단이 오는 9월 10일부터 시민 대상 공예 교육 프로그램 '월간공예 9월 : 공예로 추석맞이'를 선보인다.
매월 새로운 주제의 공예를 선보이는 창원문화재단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월간공예>는 9월을 맞아 ‘공예로 추석맞이’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장르의 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나 자신에게 직접 만든 공예 작품을 선물하며 한가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목공예·금속공예·비누공예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목공예 프로그램은 우드 스툴, 우드 벽선반, 우드 도마 등을 직접 깎고 다듬어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금속의 다양한 질감을 경험할 수 있는 메탈 페이퍼 클립 금속공예 프로그램과 송편과 보름달을 모티브로 한 비누를 제작하는 비누공예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진행 프로그램은 지난 4월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공예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공예 교육을 제공한다.
![]() |
| 창원시 제공 |
프로그램 신청은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홈페이지(cwcraft.or.kr)에서 9월 4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신청 접수되며, 네이버 페이로 재료비 결제 후 예약이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며, 창원문화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