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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서 함안의 역사와 문화 알린다

기사승인 2026.09.08  10: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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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 고도, 함안’ 홍보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함안박물관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HERITAGE KOREA WEEK)’에 참가해 아라가야의 고도(古都) 함안의 역사 및 문화유산과 함안박물관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주관한다.

함안군은 산업전 기간 함안박물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고,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소개를 비롯해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 함안의 주요 국가유산 및 문화관광자원을 안내한다. 정책 홍보물과 영상자료 등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함안이 간직한 아라가야의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특히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자료를 상영하고, 아라가야의 고도였던 함안의 역사적 위상과 고도(古都)로서의 가치를 알리는 등 함안의 문화유산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함안군 세계유산관광 과장은 “이번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며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비롯해 함안박물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관람객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찾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함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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