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붕백병원 · 대우병원 · 맑은샘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 |
'따뜻한약국'(옥포동 소재), 연휴기간에 약국 운영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월 24일~27일 4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공백 없는 명절맞이에 만전을 기한다.
거제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거제아동병원, 서울아동병원) 역시 의료 공백이 없도록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관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162개소이며 보건소에서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조·덕곡·외포·학동보건진료소가 기간 중 문을 열어 비상 진료에 힘을 보탠다.
또한,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따뜻한약국'(옥포동 소재)도 연휴기간에 약국을 운영함에 따라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 일조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거제시 누리집과 거제시 보건소 홈페이지,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및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김향아 감염관리과장은 “추석 명절 기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여 시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