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주최 · 마산합포·회원구 재향군인회 주관···3·15 해양누리공원서 3회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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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군악대 퍼포먼스 및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순국선열 뜻 기리고 시민 화합 도모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마산합포·회원구 재향군인회(회장 엄대치)가 주관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및 해군과 함께하는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30분, 마산 3·15 해양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음악회는 박인숙 마산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에 이어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해군교육사령부와 해군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가 참여해 웅장한 타악기 퍼포먼스와 밴드 공연으로 가을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MC 한승완의 재치 있는 진행 속에 오드리걸즈, 대한민국 1호 게임가수 엄지영, 트로트 가수 민영아,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안형수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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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대치 / 마산합포·회원구 재향군인회장 |
엄대치 마산합포·회원구 재향군인회장은 "창원특례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3회째를 이어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복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선열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엄 회장은 "임시수도 부산으로 진격하려는 북한군을 차단하고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게 하여 대한민국을 구한 결정적 승전 전투인 '마산방어전투'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되새겨,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더욱 단결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뜻깊은 자리에는 최형두·윤한홍 국회의원, 강기윤 창원시장,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한다. 아울러 정인규 경남재향군인회장, 현창모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장, 조응제 진해구 재향군인회장 등 보훈단체 임원 및 회원들과 많은 창원시민이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