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경남 남부 레미콘노조, 거제서 총파업 결의대회

기사승인 2026.07.23  08:43:15

공유
default_news_ad2

- "사측은 성실하게 임금·단체협약에 나서야" 요구

경남 남부권 레미콘 노동자 총파업투쟁 결의대회 /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레미콘지회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남부권 레미콘 노동자들이 사측에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레미콘지회(이하 노조) 소속 거제·통영·고성 등 경남 남부권 레미콘 노동자들은 이날 오전 거제시청 앞에서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경남 남부권을 비롯한 다른 지역 레미콘 업체 지입차 기사와 직영차 노동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레미콘 노동자는 회사의 업무지시와 교육, 배차 등 업무 전반에서 회사 종속성이 명확하다"며 "그런데도 회사가 노조 교섭 요구를 거부하고 인정하지 않는 것은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측은 성실하게 임금·단체협약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노동계에 따르면 경남 남부권 레미콘 노동자들은 사측과 운송료와 임금 인상 폭에 대한 합의를 거의 마무리했다.

그러다 사측 일부가 노조를 인정할 수 없다며 노조와 직접 단체협약을 맺지 않고, 노동자 개인과 계약하는 방식을 제시하면서 노사 갈등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변광용 거제시장을 만나 갈등 중재를 요청한 노조는 오후에 거제시 연초면 한 레미콘 업체 앞에서 집회를 이어간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