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는 용광로···객석은 환호성으로 '더위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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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신나는 소리나들이' 공연에 참석한 시민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가요에 맞춰 퍼포머스를 곁들인 아랑고고 장구의 리듬, 지역가수들의 대중가요, 가야금 병창, 민요, 트롯이 어우러졌을 때 어떤 모습일까.
초여름 밤에 펼쳐진 '2026 신나는 소리나들이' 공연장은 그야말로 흥분의 도가니였다.
장마철 습한 무더위 날씨에 더해 무대는 용광로처럼 폭발했다.
그렇지만, 객석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더위를 확 날려버렸다.
지난 8일 마산 3·15아트홀에 800여 도민이 몰린 이날, 출연진의 열창과 공연장 주변의 모습을 화보로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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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신나는 소리나들이' 공연이 시작되면서 소리꾼 오정해가 사회를 보며 개막을 알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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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나는 소리나들이' 공연에서 공훈이 박수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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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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