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해 · 공훈 · 손빈 등 출연···아라고고장구 · 백지원국악예술단 공연도 흥 돋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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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와 경상남도가 후원하고 ㈜시사코리아저널(대표 이환수)가 주최하는 '2026 신나는 소리나들이'가 오는 7월 8일(수) 오후 7시 마산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통합창원시 탄생 축하로 시작해 16년 동안 열리는 ‘신나는 소리나들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으로, 매년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오고 있다.
올해 공연은 팀 카리스마 공연단의 역동적인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인 오정해의 사회로 백지원국악예술단의 흥겨운 전통 국악무대, 공훈과 손빈을 비롯해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엄지영 · 이유찬 · 이경이 펼치는 신나는 대중가요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미스 춘향 진 출신으로 영화 서편제에서 소리꾼 송화역을 맡아 우리 국민들에게 친숙한 오정해도 구성진 사회와 함께 천년바위, 배띄워라, 장타령을 선사한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신나는 소리나들이'가 올해도 전통국악과 대중음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져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활력과 행복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선착순 입장)로 진행돼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사코리아저널(☎245-1445)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