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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미용실 흉기 난동 8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기사승인 2026.07.06  12: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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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2명 생명 지장 없어···경찰, 범행 동기 조사

거제 흉기 난동 피의자 검거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경찰서는 미용실에서 종업원과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8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창원지법 통영지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 25분께 거제지역 한 미용실에 들어가 30대 여성 종업원 B씨와 40대 남성 손님 C씨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와 C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조사 과정에서 그가 살해할 목적으로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렀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A씨는 범행 이후 음독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으나,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한 결과 그의 주장은 거짓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와 피해자들의 관계,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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