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 속 이웃 살피는 사랑의 백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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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는 24일 마산아카데미라이온스클럽(회장 윤장노)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kg) 1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2002년 창립한 마산아카데미라이온스클럽은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그동안 노인종합복지관 및 무료급식소 봉사, 저소득 어르신 식사 지원, 장학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마산합포구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지영 사회복지과장과 윤장노 회장을 비롯한 클럽 임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마산합포구는 지역 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10세대를 방문해 백미를 전달하고, 안부도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장노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백미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영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마산아카데미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구에서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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