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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 거제면에 위치한 거제농협(조합장 최창오)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농협 최고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했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에서 매년 농협 창립기념일(8월 15일)을 맞아 전국 1,107개 농협 가운데 시·도별 1개 농협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지역사회 공헌, 농업·농촌 발전 기여, 윤리경영 실천, 경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거제농협이 교육지원사업비를 확대 발굴해 약 1억 원 상당의 농산물 포장재를 지원했으며, 도시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원하는 등 거제면 영농활동 지원하는 등의 거제면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였음을 인정받은 결과다.
최창오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농협 임직원은 물론, 거제면 각 이장, 지역 주민이 모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철구 거제면장은 “거제면 내에서 총화상 수상을 한 거제농협에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거제농협과 상호 협력하여 거제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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