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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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12일 사천시시설관리공단 및 진주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한 3개 기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합천군시설관리공단·사천시시설관리공단·진주시시설관리공단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3개 기관의 상호기부 금액은 총 1,025만 원으로, 지난해 805만 원보다 220만 원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 약 27.3%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결과로, 3개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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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방공기업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조수일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 기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부 규모가 확대된 만큼 지역 간 상생협력이 한층 더 강화됐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