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멘토링을 통해 배움과 나눔 실천···선순환적 교육 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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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6월 재능나눔 장학생을 모집하고 여름방학 동안 학습멘토링의 멘토로 참여한 대학생 15명을 ‘재능나눔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재능나눔 장학생’은 여름방학 동안 관내 저소득 및 다자녀 가구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또는 영어 1:1 학습멘토링을 진행했다. 학습멘토링을 완료한 대학생 15명은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게 된다.
멘토로 참여한 한 학생은 “나와 같은 고향 출신의 학생과 가까이 소통하며 자그마한 부분이라도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멘토링 종료 이후에도 단순한 멘토, 멘티를 넘어 서로를 이끌어주고 의지하는 든든한 선후배로 남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지역 인재로 거듭나는 뜻깊은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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