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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영덕군·영양군과 공동방제구역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6.09.04  1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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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와 확산 방지를 위해 영덕군 및 영양군과 공동방제구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있어 국·공·사유림의 소유 구분 없이 공동으로 예찰과 방제를 실시해 방제 공백을 최소화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덕국유림관리소와 영양군은 지난달 24일, 영덕군과는 지난 1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 현황 공유 ▲공동방제구역에 대한 예찰 및 방제 협력 ▲방제사업 추진 시 상호 협조 ▲관련 정보 및 기술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산림의 소유와 관리주체를 구분하지 않고 확산되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군·영양군과 공동방제체계를 강화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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