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5일 경칩···캠퍼스에도 산수유 피고 봄이 온다

기사승인 2021.03.04  16:56:38

공유
default_news_ad2

- 경남도립거창대학 캠퍼스에 봄의 전령 노란 산수유꽃 '활짝'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거창군 거창읍 경남도립거창대학 캠퍼스에 봄의 전령인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다. /사진제공=거창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24절기의 하나로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는 경칩(驚蟄)을 하루 앞둔 4일 퇴근길,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봄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는 충청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까지도 확대됐다가 5일 새벽에 그치겠다.

경칩인 5일 낮에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서울 16도, 광주 19도로 봄 날씨를 보이고,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겠다.

주말인 6일에는 강원 산간과 동해안 곳곳에 또 한 번 눈이나 비가 오겠다.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경남도립거창대학 캠퍼스에 봄의 전령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 있다.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거창군 거창읍 경남도립거창대학 캠퍼스에 봄의 전령인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