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4년 9개월만에 인구 늘었다

시장이 선출직 공무원이라 그런지 시의 10년 50년 100년 앞을 보는 장기적인 시정을 전혀 펼치지 못하고 있다.당장 본인의 임기때 표나는 단발적 인기위주의 예산을 집해하는것 같다.최근 씨능섬 문제만 해도 그렇다.5년간 100 억여원을 들인 볼거리 명소를 완공했는데 실망을 금할수 없었다.이게무슨 100억짜리 볼거리야? 유인도에 교통편의를 위한 다리도 아니고 무인도에 다리놓고 2킬로미터도 안되는 둘레길 덩그러니 조성하고 100억? 기가찰 노릇이다.지방소멸에 대비하고 장기적 자생력을 확보하려면 선택과 집중을 잘해서 시정을 이끌길 바란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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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거제시를 고향의 터로 잡을려고 하는 인구는 아니고
그저 잠시 거쳐가는 외노자와 노가다 꾼들 뿐이라 의미가 없음
귀중한 2030 인력자원은 가는족족 서울로 대도시로 유출되고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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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이젊은공무원라서월급도 많이주고
활동과작업주민동록있으면서류아필요한것도할수있가있어서좋음장애인일자리도참좋음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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