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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퓨얼셀, 창원국가산단에 1,100억 규모 공장 · 부지 매입

기사승인 2024.02.29  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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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모빌리티용 연료전지 생산설비 구축 예정

범한퓨얼셀 창원국가산업단지내 부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창원특례시 회원구에 본사가 있는 수소연료전지 전문 기업인 범한퓨얼셀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부지를 사들였다.

범한퓨얼셀은 두산건설을 통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속한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공장 부지(12만여㎡)와 건축물 등을 매입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지와 건축물 등 유형자산 규모는 1,100억원에 이른다.

회사 측은 매입 부지에 수소 모빌리티용 연료전지 생산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범한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수소압축기 제조, 수소충전소 구축을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2018년 세계 2번째로 대형 잠수함용 수요연료전지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관련 기술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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