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직박구리의 겨울 식량창고···“홍시가 맛있어~"

기사승인 2024.11.28  17:13:36

공유
default_news_ad2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우리 조상들의 미덕 중의 하나로 감을 모두 따지 않고 새들의 먹잇감으로 남겨 놓는 풍습이 있다.

28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황점마을 인근 눈 덮힌 들판에서 직박구리들이 감나무에 앉아 남아 있는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첫 눈이 온 탓에 먹이가 부족한 직박구리들의 겨울 식량이 된 셈이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