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고도 남는 여행, 관광객 체류시간 늘리고 관광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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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경테마파크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 성인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입장료 중 일부를 합천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하는 정책을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합천군이 직영하는 주요 관광지의 유료 입장객 중 성인 유료 입장객 대상으로 현장에서 지류형 3천원권 합천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받아, 지역 내 상품권 가맹점 어디서든 현금처럼 사용함으로써 유료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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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테마파크 |
합천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할인을 넘어 관광객을 인근 상권으로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이번 성인 대상 사업을 시작으로 운영성과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거나 적용 관광지를 추가하는 등 사업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합천군은 환원사업과 더불어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보강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 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관광객들에게 합천은 쓰고도 남는 여행지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관광객은 즐겁고, 지역 상인들은 웃음 짓는 상생의 도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