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0개소 1만 5천 명 영유아에게 주 1회 신선한 지역 과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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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오는 12일부터 관내 어린이집에 신선한 지역 과일을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520개소 어린이집 1만 5천명의 원아를 대상으로 1인당 110g 이상의 과일을 주 1회 연중 공급한다.
올해는 보다 질 좋고 안전한 과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지원단가를 1,8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했다.
어린이집 과일간식 공급사업은 어린이에게 올바른 식생활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고,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의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2023년부터 계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일간식 공급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님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질좋은 과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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