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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22일 '2026 신년음악회'

기사승인 2026.01.07  14: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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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아트센터 대극장서 김건 상임지휘자 지휘···채재일 클라리네티스트  협연 

창원시립교향악단 2026년 신년음악회 포스터 /창원문화재단 제공

베토벤의 고전적인 교향곡부터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왈츠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김건 상임지휘자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지휘 아래 베토벤의 고전적인 교향곡부터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왈츠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신년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전주의 양식의 완벽함과 베토벤 특유의 유머가 어우러진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8번 (Ludwig van Beethoven, Symphony No.8)으로 새해의 문을 활기차게 열어준다. 

후반부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의 협연 무대가 이루어진다. 
줄리어드 음대 및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채재일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가 연주할 곡목은 애런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으로, 재즈적인 요소가 가미된 이 현대적인 명곡을 통해 그의 뛰어난 기량과 다채로운 음악성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집시 무곡의 정열적인 리듬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오페라 '기사 파스만' 중 챠르다시 (J. Strauss II, Csardas from the opera Ritter Pasman), 아라비안 나이트의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은 아름다운 왈츠인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천일야화 왈츠 Op.346 (J. Strauss II, Thousand And One Nights Waltz Op.346)도 연주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에 희망찬 에너지를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뛰어난 연주자들과 함께 준비한 수준 높은 무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무료공연으로 취학아동이상 관람가능하며 인터넷예약은 1월 12일 오전 10시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https://www.changwon.go.kr/cwart에서 오픈한다. (문의. 055-299-5832)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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