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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노인복지관, '죽음준비교육 사업'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 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6.02.02  14: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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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마무리가 당당한 삶을 만든다”···단순한 작별이 아닌 ‘삶의 설계’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노년기 존엄한 생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한 죽음준비교육 사업이 2026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죽음준비교육 사업은 영양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스스로 삶을 돌아보며 남은 생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하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웰다잉의 이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삶의 회고 ▲자연 속 쉼 여행 ▲상속과 유언 ▲기증과 기부 ▲장례 체험 ▲장수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부터 6월까지 총 15회기로 운영된다. 이후에는 지역사회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월 1회 진행하는 등, 본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죽음준비는 단순히 마지막을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죽음을 준비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삶을 더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일상속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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