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동안 수산대교 양방향 교통 통제···인근주민 대피 및 안전 유의 안전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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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낮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동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불이 나, 핼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 박은진 씨 제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2일 낮 12시 39분께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동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곳은 대산파크골프장 및 대산플라워랜드 부근이다.
이 불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 등 신고 28건이 소방 당국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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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낮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동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불이 나, 핼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 박은진 씨 제공 |
소방 당국 등은 인원 31명과 장비 13대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오후 4시 현재 불을 완전히 끈 상태다.
관계 당국은 진화 작업을 위해 헬기 동원을 요청, 헬기가 진화에 투입됐다.
창원시는 이날 낮 1시 20분께 '의창구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 둔치 화재로 수산대교의 양방향 교통을 통제했다.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 인근 주민 대피 및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바란다', '자전거 통행 통제' 등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차량통제는 오후 1시경부터 시작해 주불을 진화한 오후 2시 16분쯤 통행을 재개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고, 큰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산플라워랜드 일부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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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낮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동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불이 나 진한 연기와 함께 번지고 있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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