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발적 참여로 이룬 나눔의 결실···'이웃 사랑과 인재 양성' 두 토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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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위원회는 지난 달 30일 입암면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바자회 수익금 205만원을 지난 2일 입암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바위장학회에 전달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해선 건강위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며“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는 건강마을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주민 주도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지역 장학금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건강마을위원회와 협력해 주민 참여형 건강·복지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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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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