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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 체육회장 취임···축하 화환 대신 ‘사랑의 쌀’로 전한 따뜻한 첫인사

기사승인 2026.01.30  11: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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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 영양군 입암면 체육회는 지난 29일, 입암면 문화체육센터에서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체육회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신임 박규호 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이·취임식은 화려한 화환이 즐비한 일반적인 행사와 달리, 축하 쌀을 기탁받아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쌀은 10kg 57포와 20kg 6포(총 690kg) 200백만원 상당의 규모로, 입암면 체육회는 이를 관내 31개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규호 신임 입암면 체육회장은 취임사에서 “입암면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어르신들이 계신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면민이 화합하고 건강한 입암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입암면 관계자는 “나눔으로 첫발을 뗀 박규호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체육회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입암면 체육회는 이번 기부 활동을 기점으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밀착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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