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윤리 교육과 체험형 실습 통해 미래 진로 설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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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중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남도립거창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AI 활동 창직․창업 특강’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역할과 직업을 만들어보는 ‘창직(創職)’ 개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창직 이해 ▲문제 발견과 AI 기반 아이디어 발상 ▲AI를 활용한 창직 아이디어 설계 ▲AI 체험 활동 ▲AI 창직 아이디어 발표 및 미래 진로 설계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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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일상 속 문제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직업의 이름과 역할을 직접 설계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등 AI 윤리 교육을 병행하고, AI를 활용한 음악 제작과 이미지 생성 등 체험형 실습을 통해 AI를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AI로 음악과 그림을 만들어 보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동시에 AI를 사용할 때 지켜야 할 책임과 기준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책임감 있게 활용해야 할 미래 자산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055-943-1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