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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우)은 202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은 독립유공자 고(故)송기채 지사의 후손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은 독립유공자로 포상되었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표창을 전수하지 못한 독립유공자 후손을 확인해 전수하는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고 송기채 지사는 1930년 1월 전남 여수에서 여수공립수산학교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 동조 동맹 휴학에 참가해 퇴학 처분을 받고, 1933년 11월 전남 완도에서 농민조합운동과 관련되어 체포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으며 후손 중 제일 연장자인 자녀 송인갑씨가 전수받았다.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의 발굴과 후손찾기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찾아 예우를 다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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