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나눔,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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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 수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헌두)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황명자)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설맞이 사랑의 생활용품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수비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평소 생계가 어렵고 소외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62가구에 생활용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비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 행사를 통해 행복나눔, 이웃사랑 나누기를 몸소 실천하며 주민들과 마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정헌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설을 맞이하여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나눔이 큰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따뜻한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황명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사랑의 생활용품 나눔 행사로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누어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 ”라고 말했다.
한편, 강병기 수비면장은 “매년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눠준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사랑의 생활용품에 담긴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