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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범 · 최병헌,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사승인 2026.03.05  04: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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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 지키는 통합···다양한 의견 조율해 해답 찾는 후보"

보수·중도 진영 결집 가속화로 본선 구도 출렁일 듯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2026년 경남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중도 진영의 단일화 가도에 탄력이 붙었다.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연대’의 단일화에 참여했던 최해범 전 창원대학교 총장과 최병헌 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은 4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권순기 최종 단일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최해범·최병헌 두 예비후보는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이번 지지는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단일화 과정에서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드렸던 ‘공적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분열을 끝내고 통합을 통해 경남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지난 진보 교육감 12년간의 경남교육에 대해 “기초학력 저하와 교권 보호 미흡, 사회적 공감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과거의 갈등을 넘어 책임 있는 변화와 안정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권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그의 ‘통합형 리더십’을 꼽았다.

두 사람은 “권 예비후보는 이념이나 진영 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실력과 미래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인물”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조율해 해답을 찾는 권 예비후보야말로 경남교육의 세대교체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지자들을 향해 “이제 경쟁을 내려놓고 당초 통합의 취지대로 힘을 합쳐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진영 논리의 도구로 삼지 않고, 통합과 책임의 토대 위에 경남교육을 다시 세우기 위해 권 예비후보와 원팀으로 끝까지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으로 보수·중도 진영의 결집이 가속화됨에 따라, 본선 구도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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