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선 공천 신청자 대상으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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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왼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공천 관리위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공천 혁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3월 21일까지 국민의힘 온라인연수원 사이트서 교육 수강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각 70점 · 60점 미만은 공천 원천 배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출마자를 대상으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People Power Aptitude Test)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공천 신청자가 대상인 PPAT는 역량강화 교육 이수 및 평가 시험순으로 진행된다.
과목은 ▲ 대한민국 보수정부의 역사 ▲ 헌법 ▲ 외교안보정책 ▲ 대북정책 ▲ 공직윤리 ▲ 과학기술정책 등 8개다.
이중 보수정부 역사, 헌법 4과목은 PPAT가 처음 실시됐던 2022년에는 없었다.
교육 수강은 이날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국민의힘 온라인연수원 사이트(edupower.net)에서 가능하며, 평가시험은 마지막 날 진행된다.
평가점수에 따라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공천신청자의 경우 경선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공천신청자의 경우 각각 70점 미만이거나 60점 미만일 경우 공천과정에서 원천 배제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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