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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으로 탄생한 거제 동부면 유천마을 벽화

기사승인 2026.02.24  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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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지난 2월 중순쯤 완성된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벽화 덕분에 거제시 동부면 유천마을이 산뜻해졌다.

벽화는 마을 공용주차장을 두르고 있는 벽면에 그려졌으며, 마을을 대표하는 가로수인 은행나무와 라벤다 꽃잎으로 장식됐다.

마을 주민들이 ‘사랑(Love)으로 함께하여(Together) 늘 좋은 날(Happy)’이 펼쳐지기를 소망하는 문구도 들어가 있다.

벽화는 한 개인의 기부로 시작됐다. 
기부자 윤금선 씨는 유천마을 출신으로 50여년 전에 경남 고성군으로 출가했지만, 고향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을 평소에 품고 있다가 이번에 기부금을 마을에 전달하게 됐다.

그리고 마을회의에서 윤 씨의 기부금을 마을벽화사업에 사용하기로 결정하자, 기부 동참이 잇따랐다. 

마을에서 카페(코티지11)를 운영하고 있는 김동아 씨가 필요한 페인트를 전량 제공했고, 마을주민 장현영 씨가 재능기부로 벽화를 그렸다.

유천마을 김광석 이장은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마을을 환하게 하는 벽화로 변했다”며, “세 분의 기부자들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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