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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월 5일부터 지방선거 공천신청 접수

기사승인 2026.02.24  19: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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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관위 의결···45세 미만 청년 정치인에 '심사료 감면' 패스트트랙 도입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도시락 회의에 참석해 공관위원들과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창원시 등 특례시 5곳 · 50만 이상 대도시 등 26개 지역은 당 공관위가 직접 공천 관할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은 오는 3월 5일부터 6·3 지방선거 공천신청을 접수한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3월 1∼4일 나흘간 공천신청 일정을 공고하고, 5∼11일 온라인으로 공천 신청을 받기로 의결했다.

공천 심사료는 광역단체장 800만원, 기초단체장 600만원, 광역의원 400만원, 기초의원 300만원이며, 기초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전형료는 10만원으로 정했다.

당 공관위는 청년의 정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취지에서 선거일 기준 만 45세 미만 정치 신인을 대상으로 광역·기초의원의 경우 심사료 전액 면제, 광역·기초단체장의 경우 호남 등 취약지역은 심사료 90%, 이외 지역 심사료 50% 감면 등을 골자로 하는 '청년 패스트트랙' 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광역·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우선추천 지역을 심사하기 위한 국민공천배심원단을 구성하고, 친인척 및 특수관계 범위 등 규정을 마련해 공정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당 공관위가 직접 공천을 관할하는 지역은 경기 수원·고양·용인·화성, 경남 창원 등 특례시 5곳과 경기 성남·안양·부천·평택·안산 등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14곳, 서울 강서·관악·강남·송파·강동 등 인구 50만 자치구 7곳 등 총 26개 지역이다.

당 공관위가 직접 공천을 관할하지 않는 지역의 경우, 해당 시도당 공관위에 계파 영향력 배제 및 독립성 최우선, 외부 인사 50% 이상 참여, 심사 시 3분 정책 프레젠테이션(PT) 실시 등 후보자 정책 능력 검증을 요청하는 내용의 지침을 내리기로 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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